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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칼럼(5/12)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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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어버이주일)

     

하나님의 눈으로 오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날마다 찾아오는 아침이지만 일상이 감사할 뿐 입니다.

     

헬렌 켈러가 쓴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녘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셋째날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저녘에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헬렌 켈러의 소망은 지극히 소박한 것이었죠

우리가 매일 누릴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감사할 것을 외면하고 걸어왔는지 부끄러울 뿐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일상가운데 얼마나 감사할것이 많은지 새겨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내 안에 욕심, 경쟁, 시기, 질투가

감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길 원합니다.

     

하루 24시간 매초마다, 모든게 감사죠

저는 새벽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하는데요.

     

건강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을 감당하게 하심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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